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최정예 계엄군이 어리바리했던 이유




 

당시 출동한 계엄군 실제 인터뷰



뭔 작전인지도 모른채 자다가 깨서 출동


도착하고 보니 국회 앞


아무 오더도 안 떨어져서 한참 멀뚱멀뚱


한참 대기하던 중에 떨어진 오더는 "국회의원들 다 끌어내라"


뒤늦게 국회 진입 시도

Comments
꽃자갈
"이런 소파가 있잖아! 뚫을 수 없어!" "전방에 소화기! 모두 후퇴!"
15지네요
최정예부대가 무능한게아니라 윗선 명령하달이 제대로 안된거도 크고 소집은 북한관련인데 국회의사당으로 가니 애들 다 멘붕온거아녀 쿠데타 반란군되게 생겼고만 이걸 적극적으로 하냔거지
오랑지
계엄군이 아니라 반란군
솜땀
진짜라면 국회 간 거로 이미 멘붕이었겠지. 근데 사람들한테는 왜인지도 모르게 적대 당하고, 위에선 느닷없이 국회 들어가라고 지.랄하고
하반도우
됐고 오더 누가했냐 누가 했는지 찾아서 시킨놈 불라고해야지
yanbal
저 사람들도 피해잔데 여긴 선동하는 격식 높으신 분들이 역시 있구나 ㅋ
doujsga
[yanbal] 미안한데 내란죄 자체가 상 하를 따지지 않음
아른아른
[doujsga] 미안한데 그래서 죄를 따지는게 중요한가요 아니면 올바르게 집행되는게 중요한가요? 그렇게 법률에 명시된기 중요하면 법률에 정확하게 명시된 탄핵사유가 없으니 탄핵도 못시키겠어요?
doujsga
[아른아른] '몰랐다'한 마디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 군 간부 한명 한명에게 죄를 물을 수 있는 사안임 유예는 있어도 죄가 없다? 말이 되겠냐고 군법, 거기다가 내란에 대한 법이 우스워 보임?
칼이이쓰마
제목 지은 꼬라지라곤.. 니 상태가 어리버리다
김택구
쿠데타는 살인보다 형량이 더 쎄 ㅋㅋㅋㅋ 갑자기 위에서 누구 죽이라고 명령내려오는거보다 더 혼란스러운거지
파이럴
이건 아닌데... 뭔가 잘못됐는데... 라고 생각했겠지. 그러니 행동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지고 특수부대라는게 피지컬만 좋다고 되는게 아니고 머리도 따라 줘야 되니까 상황 판단정도는 된거지. 명령이 이상하다. 섣불리 무작정 따르면 안될것 같다. 명령을 따르되 상황을 보자. 이런 분위기가 의견을 나누진 않았어도, 모두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걸 알았겠지. 아니까 고민하고 주저했겠지. 그 때문에 결국 비극을 피할수 있었떤 것이고. 무능하고 무식한 이삼십충이라고 존나 놀렸었는데, 흘러가는 상황들을 보면서 내 생각이 잘못되었던 것 같음 시민들의 교육, 교양 수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달았고, 어쩌니 저쩌니 해도 계속해서 시민수준은 진보하고 있었던 것. 좌충우돌 할수 있으나, 결국 사필귀정으로 흘러가게 될듯
sdvsffs
[파이럴] ...???님 낯설어요...그럼이제 이십삼십충~~~어쩌구하는 혐오댓글 안달거에요??
ktii
[파이럴] 응? 당신 누구야 약 먹고 잠시 제정신인 타이밍임?
낭만목수
쟤들도 교육받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애들이 대부분일텐데.. 맨정신으로 저런짓 하겠나. 시민들도, 군인들도 안다치고 저정도로 끝난게 천만다행이지...
groove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들 면면이 1공수에, 그 이름도 유명한 707특임대였음 저 청년들이 진심으로 동참했다면 고작 집기로 쌓은 바리케이드와 소화기로 막을 수 있었을까요? ㅋㅋ 만약에 김정은 참수작전이 실행된다면 그 중 결정적 역할을 하는게 707인건 다들 아시죠? 직접 북돼지 모가지 따러가는 애들이라구요
깜장매
대한민국에 피해가 너무 크다 적어도 이번건만은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73 가정방문 교사를 스토커로 신고한 학부모 댓글 +1 2024.05.16 2634 6
572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댓글 +4 2024.05.16 3499 13
571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댓글 +12 2024.05.16 3722 11
570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댓글 +6 2024.05.15 4858 25
569 '11전 11패' 참패한 방심위 넉달새 소송비용만..'경악' 댓글 +1 2024.05.15 4025 9
568 아파트에서 치킨 던진 범인을 찾아낸 방법 댓글 +1 2024.05.15 2997 3
567 공개된 chatGPT4O 요약 댓글 +3 2024.05.15 3608 2
566 서울 한 고등학교의 신개념 물리수업 댓글 +2 2024.05.15 3485 3
565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댓글 +6 2024.05.15 2696 8
564 범죄도시2를 방불케한 태국 韓관광객 납치살인사건 댓글 2024.05.15 2564 2
563 가게문 닫았다고 보도블럭으로 유리창 깨고 들어감 댓글 +2 2024.05.15 2978 12
562 티웨이항공, 안전 이유로 비행 거부 사건 근황 댓글 +2 2024.05.15 2532 6
561 손해 나도 만든다던 매일유업 특수분유 근황 댓글 +3 2024.05.15 2856 17
560 학교급식 재료 빼돌린 현직 교사…중고장터에 팔다 덜미 댓글 +2 2024.05.15 2066 3
559 호주 주 4일제 근황 댓글 +3 2024.05.15 2694 4
558 비계삼겹살에 결국 축산명장까지 등장 댓글 +1 2024.05.15 2378 5
557 G식백과) 엔씨 개발력이 나락간 이유 댓글 +7 2024.05.15 3086 10
556 "어리다고 선처 없다" 일본 10대에 첫 사형 선고 댓글 +2 2024.05.13 3421 7
555 "우리더러 죽으라는거지" 영월 노인 분노한 이유 댓글 +8 2024.05.13 3111 2
554 도쿄 시부야 1호점 맘스터치 근황 댓글 +5 2024.05.13 3379 3
page